iPhone 13 Pro로 촬영한 단편 신작, ‘일장춘몽’으로 박찬욱 감독이 아티스트 장영규와 손을 잡았습니다. 국악과 록을 접목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온 장영규 음악 감독은 박찬욱 감독이 단편 작업을 할 때마다 찾는 작곡가로도 유명하죠. 장 감독은 씽씽과 이날치 활동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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