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 Chapter 44 MONTBLANC (진행 박지윤) B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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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B CAST SEASON 2 - Chapter 44 - MONTBLANC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Made in Hamburg
- Opinion: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임 카말
- Brand Story
- Interview: 몽블랑의 CEO 니콜라스 바레츠키
ABOUT 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 함부르크에서 만년필 전문 제조사로 시작해 뛰어난 품질과 특유의 균형 감각으로 질 좋은 만년필을 만들어왔습니다.
만년필의 시대가 가고 볼펜의 시대가 오면서 몽블랑은 만년필의 이미지를 활용한 럭셔리 브랜드로 탈바꿈했으며, 가죽제품과 시계라는 별도의 사업 영역에도 안착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필기구의 고급 이미지를 다른 상품에 이식시키는 전략은 럭셔리 제품의 유통 구조가 변하고 밀레니얼이라는 새로운 소비자층이 탄생한 2010년대에도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44 - MONTBLANC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Made in Hamburg
- Opinion: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임 카말
- Brand Story
- Interview: 몽블랑의 CEO 니콜라스 바레츠키
ABOUT 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 함부르크에서 만년필 전문 제조사로 시작해 뛰어난 품질과 특유의 균형 감각으로 질 좋은 만년필을 만들어왔습니다.
만년필의 시대가 가고 볼펜의 시대가 오면서 몽블랑은 만년필의 이미지를 활용한 럭셔리 브랜드로 탈바꿈했으며, 가죽제품과 시계라는 별도의 사업 영역에도 안착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필기구의 고급 이미지를 다른 상품에 이식시키는 전략은 럭셔리 제품의 유통 구조가 변하고 밀레니얼이라는 새로운 소비자층이 탄생한 2010년대에도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1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