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Episode 34 - LE LABO (Part 2: with 매거진 B 조수용 발행인, 메종데부지 강기태 대표) B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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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B CAST Episode 34 Le Labo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JOH 조수용 대표
- OPENING
- B LOUNGE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종 데 부지' 강기태 대표가 말하는 도시의 향과 향 제조 작업
- ENDING
-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르라보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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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LE LABO
2006년 프랑스 출신의 두 창립자 에디 로시와 파브리스 페노가 뉴욕 놀리타에서 시작한 르 라보는 ‘실험실’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따온 이름처럼 조향사의 연구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컬트 향수 브랜드입니다. 원재료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상탈 33’, ‘로즈 31’과 같이 독자적 매력을 지닌 향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매장에서 직접 향수를 블렌딩해 병입하는 과정을 진행하거나 제품 라벨에 제조 날짜와 장소, 고객의 이름이나 원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향수를 둘러싼 경험에 주목해 고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 CAST Episode 34 Le Labo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JOH 조수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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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종 데 부지' 강기태 대표가 말하는 도시의 향과 향 제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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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르라보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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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LE LABO
2006년 프랑스 출신의 두 창립자 에디 로시와 파브리스 페노가 뉴욕 놀리타에서 시작한 르 라보는 ‘실험실’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따온 이름처럼 조향사의 연구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컬트 향수 브랜드입니다. 원재료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상탈 33’, ‘로즈 31’과 같이 독자적 매력을 지닌 향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매장에서 직접 향수를 블렌딩해 병입하는 과정을 진행하거나 제품 라벨에 제조 날짜와 장소, 고객의 이름이나 원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향수를 둘러싼 경험에 주목해 고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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