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ler Room은 웹캠을 통해 런던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세상에 알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2백여 개 도시의 5천 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함께, 8천 건 이상의 공연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쌓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역사에 걸맞은 취지를 이어오고 있죠. Boliler Room은 새로운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주류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며, 지역 댄스 음악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