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Over It 4+

with Bennett Foddy

Bennett Foddy

    • ₩6,600

설명

이 게임을 특정 종류의 사람들을 해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망치와 냄비만을 이용해 거대한 산을 오르십시오.
• 제가 당면한 이 문제에 대한 철학적인 관찰을 들어보세요.
• 2에서 ∞시간 사이에 게임 플레이의 고뇌. 나의 플레이 테스터들을 위한 평균 시간은 5시간 이였지만 평균 ∞시간에 가깝습니다.
• 모든 업적을 계속 잃어버리십시오.
• 자신이 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좌절감을 느껴보세요.

새로운 기능

버전 1.14

모든 최신 장치 지원, 다양한 버그 수정.

평가 및 리뷰

4.1/5
538개의 평가

538개의 평가

SizunCho ,

포기하십시오.

이 게임을 하다가.. 결국 저는 올라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대신, 포기하면 옆의 것들이 보입니다. 나레이션을 듣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는 학생의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며, 당연하게도 스트레스받는 일도 많이 있었고 어쩔 수 없이 “getting over it” 해야 하는 상황도 종종 겪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저는, 제작자가 ‘맥락에 맞지 않는 쓰레기’로 가득찬 세상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록으로 남는 시험 점수와 수행평가는 삶을 옥죄기에 충분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성적들은, 마치 시간이 지나면 상하는 음식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 속 얼음 산을 올라갈 때, 제작자는 저에게 말을 겁니다. “당신이 여기서 무엇인지 생각해 봤느냐. 당신은 디오게네스 본인도, 손도, 망치도 아닌, 그의 <의지>이다. 그가 문제를 대하는 구체화된 해결 방안이다.”라고요. 또 다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그걸 들은 순간, 저는 게임을 끄고 게임 파일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삭제했습니다. 제 “구체화된 해결 방안”은 아이패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제 책상 위 책들의 활자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다시 다운받게 될까봐 남겨 둡니다.

Setaore ,

나도 한번 해볼까..

라고 저 같이 생각하시고 섣불리 구매하시지마십쇼. 이 게임은 도전과 중독성을 가장한 태초마을로 갈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 그럼에도 포기하기 싫은 근성, 극악의 조작감등등의 효과를 유발하는 게임입니다.
그저 스트리머들이 해봐서 아니면 친구들이 하길래 같은 단순한 이유로 즐길만한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점만점을 준 이유는 ‘나만 당할 수 없기 때문’이죠.
치졸하게 보일지 몰라도 뭐 평가란게 다 순기능만 하진 않으니까요.

woojinchooi ,

마스터피스

처음에는 화가 나고 개발자를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좌절의 연속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에 실패의 순간이 많을텐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패라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간 채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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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Game Center

    친구에게 도전하고 순위표 및 목표 달성을 확인합니다.

  • 가족 공유

    가족 공유를 활성화하면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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